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농개

조류.동물

by 행운2 2019. 9. 9. 02:30

본문

뻘을 집으로 삼아 사는 농개

진흙을 한웅큼  안고 집으로 간다

햇 볕 받은  흙을 가져가서  따뚯함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물이 빠진 바닷가에는 작은 미생물들의 천국 이었다.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와지붕위먹이모습  (0) 2019.09.10
새홀리기 먹이  (0) 2019.09.10
새홀리기 빗속에서 놀다  (0) 2019.09.08
오목눈이  (0) 2019.09.08
새홀리기 첫 날개짓  (0) 2019.09.0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