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행운2 2017. 4. 7. 02:30
밤새 비가 내린다.
원미산 진달래가 궁그하였다.
흠뻑 젖은 진달래
활짝판 꽃이 아니고 비를 맞이 고개를 숙여지만
단비에 사랑 받은 느낌을 받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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