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르미
by 행운2 2017. 3. 20. 02:30
자연과 생태계는 변함없이 우리 곁에 오고 떠난다.
굴레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는 그냥 일상인줄 알고 지내왔다.
이상 기온 이라해도 돌아오고 돌아가는 섭리는 언제까지 이 어질려나.
작은 모습이라도 뭉치면 커다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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