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by 행운2 2015. 6. 16. 04:30
엄마 마음
연일 불볕 더위에 힘 들어도 자식위해 날개을
쫙펴서 햇빛 가리개를 해주는 모습이 애초롭기만 한것 같습니다.
솜털도 보송보송 재롱과 동기간도 싸워가면서 무럭무럭자라는 모습은 매일
달라보입니다.
교대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과 더위에도 자식 키우는 백로 들을 보니
지나온 나를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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