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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5. 3.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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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라져서 피는꽃이   할미꽃이라 하지만.

가만히 보면 꽃 들은 꼬부라져 피는 듯합니다.

할미꽃  야들한 솜털과 어울려저서 보라색을 더해주는 모습이

작년에 처음 담아보고 올해도 담아보았는데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바위틈에서   생명력을 발휘 하는 모습은

우리의 삶을   말해 주는 듯합니다.

 노후에도

 봄에 피어난  것처럼  아름다운 모습   되돌아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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