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이 보이는것이 꼭 공을 드리는 사람 보습같아 보인다....................
선암사 의 탑이 아주 보물 처럼 보였다.
입구에서 부터 걸어가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하지만 빛이 비추어 주는 모습이 산책 한는 이들에게는 더 없는 길이고 아름다웠다.
가을엔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 이 쓰쳐다
초
입구에 길따라 가면서 물소리 가 아직오 내귀에 머문다........................
아름다운 전경 가이드가 없어 못들었지만 이곳이 아마 보물이고 유래가 깊은곳인것 같다.......
반영도 참으로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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