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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5일 오후 08:42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2. 5. 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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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몇일 못보니 마음이 찡하다 먼 이국에서 엄마 을 참으로 많 이 그리워 할텐데
어미가 사진 찍으러 다니니 영 짬이 잘 안맞는다.
그래도 항상 그리며 산다 엄마는 그리고 내 딸 생각만 하여도 즐거움다
항상 밝은 모습의 내딸 그리고 사랑 한다 ..엄마 아빠가................................
  우리사위       그리고 우리 한샘이 하은이 하원이   모두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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