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주는아름다움
by 행운2 2014. 5. 23. 15:51
아 실수을 했다 현장 도착하니 밧데리가 다되어 가지고
작품을 담을 수가 없었다.
난감 난감 .순간 내머리속에는 이거 바보아냐 하는 자책감 해봐야 할수없는일
박선생님 한테 sos 을 보냈다. 안오신다면 그냥 집에 오고 다음에 갈려 했는데
오신단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우여곡절에 이 작품담은것 감사함을 느낀다.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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