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와이여행중에

 

 호늘룰루 국제공항에도착하여

간단하게 시내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누구나 꿈에 그린 와이키키 해변에 나왔다.

온도는 춥도 덥도 않은 온도가 그야말로 지상에 낙원이였다.

해변가에 모래는 아주곱고  바닷물 이라도  끈적끈적한 소금기는 그리 많지 않은듯하다.

그야말로 사진담기란 황금풍경을  만났으니  얼마나 가슴설레이였는지 모른다.

 

 저마다 자유을 만끽하는 여행객들이 넘 많고 자유로와 보였다.

아름다운 풍경이 사람들이 삶을 풍만하게 하여 주는 듯하다

 

 밀려오는 파도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여유 그야말로  낭만이다  보기가 넘 아름다웠다.

한가로와 보이는 모습이 말이다.

 

 

 

 

 

 파도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여인이 무한한 포즈을 취해주어 마음껏 작품을을 담았다.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와이키키의 낭만의 한장면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해볕이 강한오후에한장면

 와이키키 해변엔자유가 넘친다.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을 그리는 한 화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