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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

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4. 3. 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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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고란 이름  들어 보앗지만  실제모습은  못보았습니다.

언니가 영흥도에 산자고 담르러 가자고 해 그냥 따라 나섰다 .

산속에있는  노루귀나  복초초의 또다른 모습을 띤 산자고을 만났다.

난초처럼 가느다랐고 흰색에 보라색을띤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땅과 떨어지지 않아 구부리고 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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