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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by 행운2 2012. 4. 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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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이렁게 놀던 시간이 벌써 2년쩨 다가 오는구나. 사랑 한다 내딸

 

                    넌 네 아들을 더 사랑 하겠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저며오는 내딸 사랑 한다 엄마가

                    사랑해

                   귀여운 내손자       미국에 살면서 한국에와서 바닷가에서 소라 집고 얼마나 좋아 하는 지..........

                   그리운 내딸 정말 보고 싶고 보고 싶은 내딸 얼마나 사랑하는지........아빠와 함께 찍기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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